📍 Vancouver 소재의 BCIT 재학 중.
2016년 11월부터 캐나다에서 생활
📝 한국인으로서 영어와 한국어를 둘 다 유창하게 사용합니다.
평소에 한국어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영어 표현들을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평소에 한국어로 이야기 해보고 싶다!
나는 생존 한국어가 필요해요!
머리로는 읽기도, 문법도, 듣기도 완벽한데 말만 하려 하면 입이 얼어요! 하시는 분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친구와 이야기 하듯이 한국어로 말하는 수업입니다.
제 스피킹 수업에서는 문법적으로 맞는 문장, 완벽한 문장을 만드는 것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한국어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유학생으로서, 처음 캐나다에 갔을 때 막상 실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에 너무 어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던 느낌이 점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만들었고, 여러 튜터를 찾아 수업을 들었지만 그 어떤 선생님도 편안하게 영어 수업을 진행해주시지는 않았어요. 언제나 실력이 올라야해! 아카데믹한 영어가 중요해!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편안하고 즐겁게, 친구와 커피 한잔, 맥주 한잔 하면서 수다 떠는 듯한 그런 수업을 진행하고 싶습니다.